EX · RAPPER
3개월 사귄 래퍼 전남친이
몇 년째 내 얘기로 가사를 쓴다
briiivtg✓HIGHTIDE RECORDS
💬↗
briiivtg 또 네 얘기냐고? 이번엔 좀 다른데. 《SIDE BY SIDE》 OUT NOW #Briiiv #SIDEBYSIDE
댓글 43만 개 모두 보기
evolbrrrive 이번엔 좀 다르다면서 감튀는 또 왜 나오는데요
abirip_0303 디스곡 맞죠?ㅋㅋㅋ
briiivtg 자기 긍정 곡인데요
yeonzeho 감자전으로도 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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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BY SIDE 앨범아트
SIDE BY SIDEBriiiv · 《B;g riiiver》
0:51-2:22
옷장보다 먼저 커진 건 내 무대네가 놓친 건 나지, 난 잃은 게 없지이 말에 굳이 누구 이름 넣진 않았지
엥힙 자유게시판

[단독] ㅂㄹㅂ 감자튀김 가사 변천사 정리.txt

힙잘알인척 · 3분 전 · 조회 2,180 · 댓글 5

1. 텍마크 결승곡 《90일》
- "남은 감자튀김, 뺏어 갈 사람 없음" (아련한 척, 이별 후 빈자리 강조)

2. 데뷔 싱글 수록곡 《Soggy Fries》
- "식어버린 케첩, 다 눅눅해진 French fries" (후회와 미련 질척질척)

3. 정규 1집 타이틀곡 《SIDE BY SIDE》
- "네 빈자리쯤 감자튀김 하나로 채우지" (갑자기 극복한 척 쿨찐 메타 on)

4. 정규 1집 더블 타이틀곡 《Aussie Cheese Fries》
- "너 없어도 맛있네, surprise" (해탈한 척하다가 엥도날드 광고까지 따냄)

5. 정규 1집 마지막 트랙 《감튀탑이 무너졌다》
- "네가 하나 빼 간 자리부터 / 쌓아 올린 날들 전부 다" (감튀로 앨범 내내 빌드업해 놓고 마지막 곡에서 탑째로 무너뜨림. 킹태강 그 자체)

결론: 딱 한 번 뺏어 먹힌 감자튀김으로 5절까지 탑을 쌓더니 마지막에 탑째로 와르르 무너뜨림.
근데 그 와중에 감튀 판매량은 또 떡상함. 이쯤 되면 감자튀김 협회에서 주태강한테 감사패 줘야 함 ㅇㅇ

댓글 5
▲ 24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리 개잘했네 아 배아파
▲ 19엥힙충
쿨한 척 오지게 하더니 속으로는 아직도 질질 짜고 있었노 ㅋㅋㅋ
▲ 11대태강
아니 근데 랩은 존나 잘 뽑아서 반박을 못하겠음 ㅋㅋㅋ
▲ 38엥론vip
전여친분 심정이 이해가 감 ㅋㅋㅋ 나라면 개빡쳐서 엥도날드 트럭으로 들이박음
▲ 52ㅇㅇ
ㄴ 근데 그 엥도날드가 광고 줬다는 게 레전드임
엥힙 자유게시판

솔직히 사바사보다 오지치즈후라이가 더 킹받음

ㅇㅇ · 12분 전 · 조회 9,412 · 댓글 6
엥론 뮤직 실시간 차트 발매 7일 차 오전 9:00
1
SIDE BY SIDEBriiiv
-
2
Aussie Cheese Fries HOTBriiiv
▲ 1
3
합주 여섯시Briiiv
▲ 1
4
90일 역주행Briiiv
▲ 57
5
B;g riverBriiiv
▼ 1

사바사 노래 좋은 건 인정함 ㅇㅇ
근데 오지치즈후라이는 걍 대놓고 전여친한테 쏘는 거잖아ㅋㅋㅋ

"감튀가 그렇게 좋냐, 나보다?"를 첫 줄에 박고
아웃트로에서 또 박음 ㅅㅂ
광고 버전으로 싱글까지 따로 나옴

심지어 노래가 존나 신남
출근길에 듣다가 웃참 실패함
전여친 이거 들으면 폰 던질 듯

댓글 6
▲ 88ㅇㅇ
ㄹㅇ 사바사는 울면서 듣고 오지치즈는 웃으면서 들음
▲ 71힙잘알인척
"너 없어도 맛있네, surprise" 이거 쓴 놈 제정신 아님ㅋㅋㅋㅋ
ㄴ ㅇㅇ
쓴 놈이 부른 놈이잖아
▲ 64엥론vip
차트 2위인데 HOT 붙은 거 개웃김 1위보다 기세가 셈
▲ 40오치후중독
오치후버거 먹어 봤는데 맛있음… 화나게 맛있음
▲ 33ㅇㅇ
근데 오지치즈후라이 원래 눅눅하게 먹는 거 아님? 이제 crispy라며 어휴 킹강아 ㅋㅋㅋ
briiivtg✓Eng?donald's와 함께하는 유료 광고
1/6
💬↗
briiivtg 치즈 한 겹 더 🍟🍔 #ad #엥도날드 #오치후버거 #AussieCheeseFries
댓글 61만 개 모두 보기
yeonzeho 여섯 장 찍는 동안 딱 한 입 먹었네
cheese_layer_2 이거 광고송 아니었어요?
briiivtg 그냥 감자튀김 노래예요
dojin.han 연습 나와라
ㅅㅂ 너 진자 미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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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iivtg✓Briiiv
briiiv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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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다.
차단은 내가 해야 되는 거 아니야?
HOT 익명게시판

래퍼 전남친이랑 3개월 사귀었는데 4년째 내 얘기로 가사 쓰고 있음

감튀헤이터 · 조회 4.8만 · 추천 2,031

제목 그대로임
걔 대학 1학년 때 딱 3개월 사귀었고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함

근데 헤어지고 몇 년 뒤에 걔가 오디션 나가서 뜸
처음엔 걍 잘됐네 했는데
노래 들어보니까 내 얘기임

한두 곡이면 나도 착각인가 하겠지
근데 신곡 나올 때마다 이러니까
이젠 주변에서도 이거 너 아니냐고 연락 옴

이번엔 다 잊었다느니 네가 놓친 건 나라느니 하는데
다 잊었으면 노래를 그만 쓰라고 ㅋㅋ
3개월 사귀고 몇 년째 소재 무한 제공 중임

ㅌㄱ아 보고 있지?
내 얘기 작작 써

댓글 1,284
▲812감튀수사대
너 ㅈㅌㄱ 감튀 뺏어 먹은 적 있음?
▲1,027플리망령
혹시 ㅂㄹ?
ㄴ 힙알못
ㅂㄹ이 누구
ㄴ 플리망령
비립종
▲1,530랩잘알
닉네임 보소 본인등판ㅋㅋㅋㅋㅋㅋㅋ 저작권료 받아야 되는 거 아니냐 @ㅂ1ㄹ1부
▲433연애는현실
와… 이래서 힙찔이는 만나면 안 된다
▲655지나가던리스너
ㅂㄹㅂ네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감튀를 왜 뺏어 먹었냐
11월 1일 일요일
11:53
briiivtg방금
야
briiivtg방금
미쳤냐?
briiivtg방금
글 내려
briiivtg방금
당장 글 내리라고
briiivtg방금
아 진짜 고소한다
briiivtg방금
내려
briiivtg방금
내려
briiivtg방금
내리라고
· · ·
차단했다며?
엥힙위키🔍 비립종
Briiiv
● 최근 수정 시각: 방금 전 · 편집 보호 중[1] 비립종 드립 반복 삽입으로 인한 조치.
분류: 대한민국의 래퍼 · 텍마크 시즌 2 출연자 · 하이타이드 레코즈 · 연제대학교 출신 인물 · 1인칭 이별 서사
'주태강', '비립', '비립종'은 이 문서로 연결됩니다.
전 연인의 성별·신상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사생활 추측은 편집 시 삭제됩니다.
Briiiv비리브 · 주태강
Briiiv 프로필
본명주태강 (朱太江)[2] 클 태(太), 강 강(江). '큰 강이 되라'는 뜻이라고 한다.
출생3월 3일 (24세)
신체187cm
학력연제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휴학)
병역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 전역
소속하이타이드 레코즈 망밴 살리기
방송《TAKE MIC : THE CROWN》 시즌 2 준우승 · 시즌 3 멘토
대표곡《90일》
데뷔데뷔 싱글 《90일》
정규정규 1집 《B;g riiiver》
타이틀곡 《SIDE BY SIDE》
별명비립, 비립종, 감미새, 튀미새, 텍마 삼수생
팬덤아이비리브 (아비립)

1. 개요

Briiiv

대한민국의 래퍼. 하이타이드 레코즈 소속. 힙합 오디션 《TAKE MIC : THE CROWN》(이하 텍마크) 시즌 2 준우승자이자, 현재 방영 중인 시즌 3의 멘토.

아이돌 같은 비주얼과 큰 키로 첫 방송부터 화제가 됐고, 결승곡 《90일》로 실력까지 증명했다. 신곡이 나올 때마다 "또 전여친 얘기냐"가 커뮤니티 단골 화제다.

2. 활동명

B;g River → B. riV → Briiiv

최초 활동명 B;g River는 본명 '태강'을 '큰 강'으로 옮긴 것이 전부다. 인터뷰에서는 "흐름은 아무도 못 막는다는 뜻"이라고 설명하지만, 처음부터 그런 철학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세미콜론(;)의 의미는 물어볼 때마다 답이 다르다.[3] 지금까지 나온 답변: "멈춤과 이어짐", "숨 쉬는 타이밍", "그냥 멋있잖아". 세미콜론 탓에 대중은 '비지 리버'라고 읽었는데, 본인은 끝까지 그게 맞는 발음이라고 우긴다.[4] 《90일》과 《B;g river》 인트로에서도 옛 활동명을 '비지 리버'로 부른다. 후렴의 'Big river'는 옛 이름이 아니라 '큰 강'이라는 뜻. 지적하면 "그것도 흐름"이라고 한다.

현재 활동명의 소문자 i 세 개는 숫자 3을 뜻한다. 본인은 생일 3월 3일과 세 번째 오디션 도전을 연결해 "제 흐름을 완성하는 숫자"라고 설명한다.[5] 삼수생이라고 놀리면 질색하던 시절이 있었다. 말이 바뀌었다는 지적에는 "같은 숫자여도 해석이 다른 거예요"라고 답했다.

정규 1집 《B;g riiiver》는 옛 활동명에 지금의 i 세 개를 겹친 이름이다.

3. 경력

3.1. 학창 시절

초등학교 1학년 1학기까지 한국에서 다니며 반장을 지냈고, 이후 호주로 건너가 중학교까지 다녔다. 영어가 유창한 이유.

고교생 오디션 《TAKE MIC : HIGH》(텍마하) 시즌 1·2에 지원했으나 모두 예선에서 탈락했다. 당시 영상의 행방을 물으면 화제를 돌린다.

3.2. 연제대학교 시절

연제대학교 시절 주태강
연제대학교 홍보 페이지에 실렸던 사진[6] 학교 홍보 페이지에 재학생 사진으로 잠깐 올라왔던 것을 누군가 저장해 두었다. 원본 게시물은 현재 삭제됐으며, 본인이 직접 공개한 사진은 아니다.

연제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입학했다. 지원 동기는 "랩 가사를 더 잘 쓰고 싶어서".[7] 대학은 한 번에 붙었다. 삼수생은 오디션 얘기라고 본인이 매우 강조한다.

힙합 동아리가 없어 망해 가던 밴드부 '망밴 살리기'에 보컬로 들어갔다. 랩을 넣고 싶어 록발라드에도 랩 벌스를 써 왔다가 제지당한 일화가 유명하다.

동아리 단톡방에서 연습 공지에는 무응답, 배달 메뉴 투표에는 즉답한 기록이 지금도 회자된다.[8] 출처: 당시 드럼 담당 H씨.

3.3. 군 복무

1학년을 마치고 입대했다. 복무 중 텍마크 시즌 1이 방영됐고, "내가 나갔으면 우승"이라고 중얼거렸다는 증언이 있다. 해당 시즌에는 지원하지 않았다.[9] 원래 시즌 1 지원을 준비하다가 갑자기 입대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유를 물으면 "나라가 불렀다"고만 한다. 차여서 홧김에 군대 지원했다가 덜컥 붙었다 카더라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 전역.

3.4. 개인 연습생 시절

전역 후 복학 대신 휴학을 택하고 소속 없는 개인 연습생으로 지냈다. 사실상 백수

3.5. 텍마크 시즌 2

23세에 참가했다. 텍마하 두 번을 포함해 세 번째 도전.[10] 지원서 사진은 연제대 근처 골목에서 찍은 것으로, 구도가 묘하게 공들였다는 평이 있다. 본인 설명은 "거기가 조명이 좋아서". 첫 방송 직후에는 랩보다 얼굴로 먼저 화제가 됐지만, 결승 무대 《90일》로 실력을 인정받아 준우승했다.

텍마크 시즌 2 지원서 사진
텍마크 시즌 2 지원서 사진

3.6. 데뷔 이후

방송 종료 직후 하이타이드 레코즈와 계약하고, 결승곡을 담은 데뷔 싱글 《90일》을 발매했다. 벼락출세라 본인도 가끔 실감이 안 난다고 한다.

1년 뒤 텍마크 시즌 3 멘토로 출연하며 정규 1집 《B;g riiiver》를 발매했다. 타이틀곡은 《SIDE BY SIDE》.

4. 디스코그래피

4.1. 데뷔 싱글 《90일》

데뷔 싱글 《90일》 앨범아트

텍마크 시즌 2 결승곡으로 먼저 공개된 《90일》을 담은 데뷔 싱글.

4.1.1.수록곡
01
《90일》
시즌 2 결승곡이자 대표곡. 짧게 끝난 사랑을 길게 붙잡는 노래라는 평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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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 yeahB;g River또 그 얘기냐고? …응

새벽 세 시, 너한테서 온 “자?”그 한 글자에 난 또 beat drop“밥은 먹었어?” 그 말투 그대로아직 귀에 남아, 못 지워 no습관처럼 시켜, 이 인분남은 감자튀김, 뺏어 갈 사람 없음남들은 짧대, 고작 삼 개월근데 내 플레이리스트엔 아직 네 노래

구십 일, 구십 일 (yeah)못 돌아가, I know, I know구십 일, 구십 일 (uh)후회는 안 해, no, no(…근데 보고 싶긴 해)사랑했어, that’s allNinety days, ninety nights넌 아직 내 안에 고여 있어

쓰다 지운 톡만 백 개“잘 지내?” 세 글자에 엄지가 멈칫해“이거 몇 번째냐” 제호 형은 한숨그래 놓고 끝까지 다 들어 주는 거 알아펜만 잡으면 첫 줄부터 너이건 펜 잘못이지, 내 잘못은 아니고I don’t wanna own you, 그냥 기억할래가사 속 네 이름은 비워 둘게

구십 일, 구십 일 (yeah)못 돌아가, I know, I know구십 일, 구십 일 (uh)후회는 안 해, no, no(…근데 보고 싶긴 해, 진짜 쪼끔)사랑했어, that’s allNinety days, ninety nights넌 아직 내 안에 고여 있어

이게 진짜 마지막 전여친 곡이야…아마도

02
《Soggy Fries》
식은 케첩과 눅눅해진 감자튀김으로 미련을 노래한 곡. 제목부터 감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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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어버린 케첩, 다 눅눅해진 French fries(Oh-oh, no)

라지 하나 시켜 놓고 반은 남겨 둬습관이 무서운 건 몸이 먼저 기억해서뺏어 갈 손도 없는데 괜히 비워 둔 자리그쪽만 자꾸 식어, 나만 아직 뜨거워

무대 위에선 다 털었다고 했지결승곡 하나로 끝이라고 했지근데 계약서에 사인한 첫날에도펜 끝이 또 너 쪽으로 기울어

괜찮은 척하는 건 이제 익숙한데혼자 먹는 건 왜 아직 서툴까딱 한 번 뻗어 온 그 손이이렇게 오래 남을 줄은

식어버린 케첩, 다 눅눅해진 French fries버리지도 못해, 그냥 앞에 두고 앉아Soggy, soggy, 다 식은 맘이아직 내 손에선 안 놔져One more bite, one more time네가 딱 한 번 뺏어 간 그 맛식어버린 케첩, 다 눅눅해진 French fries그게 나야, 그게 나야

차트 위에선 다들 내 이름 불러근데 카운터 앞에선 아직 버벅대"세트로 드릴까요?" 그 말에 멈칫해세트는 원래 둘이었던 것 같아서I don't wanna chase, 그건 내 스타일 아냐돌아오란 말 대신 그냥 노래나 해눅눅해진 건 감자지, 내 맘은 아니라고말해 놓고 한 박자 늦게 또 젖어 들어

괜찮은 척하는 건 이제 익숙한데혼자 먹는 건 왜 아직 서툴까딱 한 번 뻗어 온 그 손이이렇게 오래 남을 줄은

식어버린 케첩, 다 눅눅해진 French fries버리지도 못해, 그냥 앞에 두고 앉아Soggy, soggy, 다 식은 맘이아직 내 손에선 안 놔져One more bite, one more time네가 딱 한 번 뺏어 간 그 맛식어버린 케첩, 다 눅눅해진 French fries그게 나야, 그게 나야

다 식어도 괜찮아, 다시 데우진 않을게네가 없는 맛에도 천천히 익숙해질게근데 딱 하나만 남겨 둘게네 몫이었던 마지막 한 개

식어버린 케첩, 다 눅눅해진 French fries이젠 버릴 때도 됐는데 또 앞에 앉아Soggy, soggy, 다 식은 맘이아직 내 손에선 안 놔져One more bite, one more time그 한 번이 몇 년을 버텨식어버린 케첩, 다 눅눅해진 French fries그게 나야, 아직 나야

(Soggy, soggy)다 식었는데, 아직 나야

03
《As Good As I Look》
데뷔 싱글의 마지막 트랙. "얼굴만 잘났다"는 반응에 "노래도 얼굴만큼 좋다"고 받아친 자기 자랑 곡.[11] "어린이집 단체 사진에서도 센터였다"는 가사의 진위를 묻자 "사진 있어요"라고 답했다. 사진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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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ok good, sound better새로 산 옷보다 먼저 바뀐 태도Been like this, you just met me이제 알았으면 됐지, take it easy

Australian-raised, got a lot to say두 개의 말로 채워 넣은 sixteen영어 좀 한다고 놀라긴 일러다음 벌스 듣고 나서 다시 얘기해

사진 한 장 올려, 별말 없이어디 거냐 묻네, 그냥 흰 티잘 나온 각도? 뭐, 그런 것도 있지근데 영상 켜도 크게 다르진 않지

어린이집 사진부터 검증된 얼굴단체 컷이래도 일단 센터는 맞지거창하게 말해도 틀린 말은 안 해좀 부풀린 정도야, 그 정도는 봐줘

괜히 잘될 것 같던 날근거 물으면 웃던 나이젠 굳이 설명 안 해네 폰에서 내 노래가 나네

Big River, I look good in my own lane얼굴 보고 왔다가 내 노래를 replay한 번 더, 한 번 더, 이제 뭘 보는데?I sound as good as I look, okay

Australian-raised, got a lot to say영어 발음 말고 들어 봐, what I'm saying좀 잘난 척해도 할 말 없게I sound as good as I look, okay

Two million streams, still at homeBed by eleven with the charts on my phoneCall me pretty boy, yeah, I can take thatPut the face next to the verse, play it right back

Brought a rap to a slow-song rehearsalGuitar cut me off, fair enough, it was terribleNow he sends my links, never says muchActs unimpressed, but he keeps up

밖에 나가서는 원래 이런 척집에 돌아오면 같은 구간 열 번타고났다 해줘, 굳이 안 말릴게내가 들인 시간까지 들린다는 얘기네

편의점 갔다가 익숙한 첫 마디내 노래 나오길래 괜히 늦게 계산하지Made something they can play when I'm not thereYeah, I like the sound of that, to be fair

I like what I'm hearingI like what I see아직 더 보여줄 게 남았다는 게제일 마음에 들지

Big River, I look good in my own lane얼굴 보고 왔다가 내 노래를 replay한 번 더, 한 번 더, 이제 뭘 보는데?I sound as good as I look, okay

Australian-raised, got a lot to say영어 발음 말고 들어 봐, what I'm saying좀 잘난 척해도 할 말 없게I sound as good as I look, okay

I sound as good as I look, okayI sound as good as I look, okay

영어 가사 해석
보기도 좋은데, 들으면 더 좋아원래 이랬어, 네가 이제 알았을 뿐진정해호주에서 자랐고, 할 말이 많아큰 강, 난 내 길 위에서도 멋있어내 노래는 내 얼굴만큼 좋아, 알겠지영어 발음 말고 내가 하는 말을 들어 봐이백만 스트리밍인데 난 여전히 집이야열한 시면 침대에 누워 폰으로 차트를 봐얼굴만 잘났다고? 그래, 그 정도는 받아 줄게얼굴 옆에 벌스를 놓고 다시 틀어 봐발라드 합주에 랩을 들고 갔다가기타 형한테 끊겼지, 인정, 진짜 별로였거든이젠 그 형이 내 링크를 돌려, 별말 없이시큰둥한 척하면서 다 챙겨 듣지내가 없어도 사람들이 틀어 줄 노래를 만들었어응, 그 말 좀 마음에 드네, 솔직히지금 들리는 게 좋아지금 보이는 것도 좋아

4.2. 정규 1집 《B;g riiiver》

정규 1집 《B;g riiiver》 앨범아트

시즌 3 멘토 출연 시점에 발매한 첫 정규 앨범.

4.2.1.수록곡
01
《B;g river》
활동명 '큰 강'에서 출발한 정체성 곡. 인트로는 옛 활동명, 후렴의 Big river는 '큰 강'.[12] 이 곡에서 "감튀 얘긴 이번엔 안 해"라고 해 놓고, 같은 앨범 타이틀곡에 감튀가 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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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 River, yeah흘러가, 흘러가

초1 반장, 임기 딱 한 학기 채우고열 시간 넘는 비행, 창밖은 남반구교과서 대신 입에 붙은 알파벳혀끝에서 굴리던 게 내 첫 번째 rhyme크리스마스가 더운 나라에서 컸지계절이 거꾸로 돈 덕에 박자 감각은 남달라Down under kid, 이름은 큰 강그땐 몰랐지, 그게 내 flow가 될 줄은

누군 얼굴로 떴대누군 운이 좋았대말들은 다 돌멩이난 그냥 지나가

Big river, big river막아 봐도 난 흘러가두 번 넘어져도 세 번째엔결국 바다로 가Big river, big river돌아가도 길은 나와이름 그대로 살아, oh멈추지 않고 흘러가

Aussie summers, Seoul winters, had my seasons flipped aroundLearned to rhyme in two languages, now I switch 'em on the soundGot cut in the prelims, yeah, they sent me home twiceCalled me "three-time rookie," now it's three i's on my micMarch the third, third shot, guess the timing was the planArmy boots, a little TV, said "I'd win it if I ran"Didn't take the crown, but I took the whole country's earNow I'm sitting in the mentor chair, funny how I got here

누군 얼굴로 떴대누군 운이 좋았대말들은 다 돌멩이난 그냥 지나가

Big river, big river막아 봐도 난 흘러가두 번 넘어져도 세 번째엔결국 바다로 가Big river, big river돌아가도 길은 나와이름 그대로 살아, oh멈추지 않고 흘러가

전역하고 소속 없음, 연습실은 내 방남들은 쉬었대도 난 충전 중이었다고 해밴드부 형들은 여기 랩 넣지 말래"여긴 기타 솔로야" 알아, 그 위에 얹을래삼수생이라 놀릴 때 제일 싫던 숫자이제 내 이름 한가운데 박혀 있는 숫자같은 3이어도 해석은 내가 해흐름은 아무도 못 막아, 그게 내 얘기

감튀 얘긴 이번엔 안 해(…진짜 안 해)오늘은 그냥 내 얘기흐르는 대로 둘래

Big river, big river막아 봐도 난 흘러가두 번 넘어져도 세 번째엔결국 바다로 가Big river, big river남반구에서 여기까지이름 그대로 살아, oh멈추지 않고 흘러가

흘러가, 흘러가B;g River, yeah

영어 가사 해석
호주의 여름, 서울의 겨울, 계절이 뒤바뀐 채로 자랐지두 언어로 라임을 배웠고, 이젠 비트 위에서 자유롭게 넘나들어예선 탈락, 그래, 두 번이나 집으로 돌려보내졌지삼수생이라 부르더니, 이젠 내 마이크에 i가 세 개3월 3일, 세 번째 도전, 타이밍마저 계획이었나 봐생활관 작은 TV 앞에서 말했지, "내가 나갔으면 우승인데"크라운은 못 가져왔어도 온 나라의 귀는 가져왔지이젠 멘토석에 앉아 있네, 웃기지, 내가 여기까지 온 게
02
《SIDE BY SIDE》TITLE
공식 소개는 '지나간 관계에서 벗어나 나를 되찾는 이야기'. 리스너 첫 반응은 "감튀 또 나옴".[13] 본인 주장으로는 디스곡이 아니라 자기 긍정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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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네 얘기냐고?이번엔 좀 다른데

내 이름이 네 하루에 자꾸 뜬대안 궁금해도 들리겠지, everywhere네가 알던 방은 이제 너무 좁네옷장보다 먼저 커진 건 내 무대네가 놓친 건 나지, 난 잃은 게 없지이 말에 굳이 누구 이름 넣진 않았지걱정은 됐어, 잘 먹고 잘 사니까네 빈자리쯤 감자튀김 하나로 채우지

이젠 한 사람 몫만 시켜남는 것도 없이 비워근데 왜 이 대목에서또 네 얼굴이 비쳐?

Side by side, 넌 이제 on the side내 옆자리 없어, 다른 데 알아봐I’m alright, 그래, I’m alright묻지도 않은 안부를 또 말하잖아Side by side, 우린 다른 line너 없이도 잘 돌아가는 나의 life다 끝난 얘기야, 더 할 말 없어근데 왜 또 한 곡이 나와?

You had the rough cut, they get the premiereFunny how the old you keeps on showing up hereSaid I moved on, put it down in a verseIf I say it enough, does it finally work?New clothes, same order at the counterWhole crowd loud, why’s one voice louder?Got a hundred good nights in a phone full of namesStill remember how you used to say mine plainI made you a side just to call myself the mainThen I built the whole hook round your name againNo names, my bad, let me keep that straightJust a small detail on a paper plateYou took one fry, I took four yearsMade a little moment pay the rent round hereThat’s a punchline, baby, don’t read too deepWhy’d I cut the drums when I said “don’t leave”?

이젠 한 사람 몫만 시켜남는 것도 없이 비워다 잊었다 쓰려다가또 한 줄을 지워

Side by side, 넌 이제 on the side내 옆자리 없어, 다른 데 알아봐I’m alright, 그래, I’m alright묻지도 않은 안부를 또 말하잖아Side by side, 우린 다른 line너 없이도 잘 돌아가는 나의 life다 끝난 얘기야, 더 할 말 없어근데 왜 또 한 곡이 나와?

Side by side, 넌 이제 on the side그렇게 적어 놓고 옆을 돌아봐I’m alright, 그래, I’m alright이번엔 좀 믿을 만하게 불러 볼까Side by side, 우린 다른 line겹칠 일도 없을 거라 말한 다음다 끝난 얘기로 또 한 곡을 써제목은 왜 하필 side by side

영어 가사 해석
넌 거친 초안을 가졌고, 사람들은 완성본을 보네웃기지, 옛날의 네가 자꾸 여기 나타나다 잊었다고, 가사에 적어 놨지충분히 말하면, 결국 진짜가 될까?옷은 새것, 카운터 앞 주문은 그대로관중이 다 시끄러운데, 왜 한 목소리가 더 크게 들릴까?이름 가득한 폰엔 '잘 자'가 백 개그래도 네가 내 이름을 담백하게 부르던 게 기억나나를 주인공이라 부르려고 널 조연으로 만들었는데결국 후렴 전체를 또 네 이름으로 쌓았네이름은 안 넣었어, 미안, 그건 분명히 할게종이 접시 위 작은 디테일일 뿐넌 감자튀김 하나를 가져갔고, 난 4년을 가져갔지그 작은 순간으로 여기 월세를 냈어그냥 펀치라인이야, 너무 깊게 읽지 마근데 왜 "가지 마"라고 할 때 드럼을 껐을까?
03
《Aussie Cheese Fries》TITLE
치즈와 베이컨을 잔뜩 올린 감자튀김을 신나게 찬양하는 곡. 첫 줄부터 전 연인 저격곡이라는 해석이 쏟아졌다.[14] 본인은 끝까지 "그냥 감자튀김 노래예요"라고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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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h, yeahExtra cheese, no questionYou hated this, I know, babeLet's go

"감튀가 그렇게 좋냐, 나보다?"네가 물었을 때 대답 못 했지솔직히 말할게, 이제는 말해도 되잖아Yeah, kinda, sorry, not sorry

같이 있을 땐 맨날 참았지"또 튀긴 거야?" 그 눈빛에 내려놨지샐러드 앞에서 웃던 그때 나Mate, that wasn't me, that was a hostage

네가 떠난 그날 밤문 닫히는 소리 듣고제일 먼저 한 건배달 앱 켠 거

Aussie cheese fries, cheese fries치즈 한 겹 더, bacon on the side네가 싫어하던 거, 전부 다 extra sizeAussie cheese fries, I'm doing just fine

바삭하게, 뜨겁게녹아내린 cheddar, no goodbyeAussie cheese fries, cheese fries너 없어도 맛있네, surprise

호주에선 chips라 불렀지, hot chips너는 그걸 듣고 "그게 뭔데" 했지설명해 줘도 끝까지 관심 없던 너이제는 설명할 필요도 없지

Ranch 찍을까, 그냥 먹을까고민은 짧게, 한 입은 길게"손에 기름 묻잖아" 그 잔소리없으니까 손가락까지 다 핥지

Soggy는 끝났어, 이제 crispy눅눅했던 날은 다 지나갔지네 스토리에 샐러드 사진 올라올 때난 치즈 한 겹 더 추가하지

혹시 이 노래 듣고얼굴 찡그리고 있니Yeah, I reckon soThat's the point, babe

Aussie cheese fries, cheese fries치즈 한 겹 더, bacon on the side네가 싫어하던 거, 전부 다 extra sizeAussie cheese fries, I'm doing just fine

바삭하게, 뜨겁게녹아내린 cheddar, no goodbyeAussie cheese fries, cheese fries너 없어도 맛있네, surprise

Cheese! (Cheese!)Fries! (Fries!)네가 싫다던 거, 오늘도 시켜Cheese! (Cheese!)Fries! (Fries!)No hard feelings, just extra sauce

Aussie cheese fries, cheese fries치즈 한 겹 더, bacon on the side네가 싫어하던 거, 전부 다 extra sizeAussie cheese fries, I'm doing just fine

바삭하게, 뜨겁게녹아내린 cheddar, no goodbyeAussie cheese fries, cheese fries너 없어도 맛있네, surprise

"감튀가 그렇게 좋냐, 나보다?"Yeah nah, yeahExtra cheese

영어 가사 해석
치즈 추가, 고민할 것도 없지너 이거 싫어했던 거 알아가자응, 좀 그래, 미안한데 안 미안해그건 내가 아니었어, 인질이었지오지 치즈 프라이, 치즈 프라이치즈 한 겹 더, 베이컨은 옆에네가 싫어하던 거, 전부 다 엑스트라 사이즈나 아주 잘 지내녹아내린 체다, 작별 인사는 없어너 없어도 맛있네, 놀랍지랜치 소스 찍을까응, 아마 그렇겠지그게 노린 거야유감은 없어, 소스만 추가할게아니… 응
04
《Keen As》
첫눈에 반한 스무 살의 설렘을 담은 곡. 처음부터 끝까지 행복한 노래다.[15] 연애 시절 써 둔 곡을 헤어진 뒤에 실었다는 설이 있다. 본인은 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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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h nah, yeahI wasn't even meant to staySaw you by the crosswalkThen I'm like, oh, okay

Arvo light hit different that day신호 세 번 놓치고 still couldn't look awayReckon I could've played it cool근데 입 열자마자 완전 fool

"저기요," then my voice went flatMate, I write sixteens, how'd I fumble that?폰 건네고 괜히 하늘만 봐You saved my number, smiled, I'm like, sweet as

Typed "I-L-Y," then hit deleteToo cringe, too keen, 지우고 또 지워Twenty and reckless, fully down bad겨우 참고 보낸 건 "hey"

I'm keen, keen as첫눈에 반했단 말, deadset trueNo dramas, no stress그냥 너면 돼, I'm rapt for you

How good is this, how good is this아무 날도 아닌데 다 기념일 같지Keen, keen asFully gone for you, can't help it

Late-night walk under alley lightsOne earbud each, playing my demo twiceYou only sing the hook, never get the verse rightStill the best cover I've heard in my life

Crashed on the studio couch 새벽 세 시볼륨 줄여 놓고 담요 덮어 주지No bars tonight, didn't write a thingReckon that's the best session I've ever been in

Text me "where u at," I'm already out the doorTen-minute walk, ran it, made it in fourBoys reckon I'm cooked, yeah, fair callStill pick up first every time that you call

"먼저 끊어," "nah, you hang up"몇 번째인지 이젠 몰라Fell asleep with the line still on아침엔 네 목소리부터 들려

No stage, no lights, no crowd네가 웃으면 that's my soundStay a while, don't go home yet이 밤이 아직 아까워

I'm keen, keen as몇 번을 봐도 처음 같아, deadset trueNo dramas, no stress그냥 너면 돼, I'm rapt for you

스무 살, 첫눈에 반해서"I-L-Y"부터 칠 뻔했지Yeah nah, yeahKeen as

영어 가사 해석
아니, 응원래 오래 있을 생각도 없었는데횡단보도 앞에 선 널 보고"아, 이거구나" 싶었지그날 오후 햇살은 뭔가 달랐어신호를 세 번 놓치고도 눈을 못 뗐지쿨하게 굴 수 있을 줄 알았는데맨날 가사 쓰는 놈이 그걸 버벅대냐폰 번호 저장하고 웃는 너, 완전 좋았지"사랑해"까지 쳤다가 지웠어너무 오글거리고, 너무 티 나서스무 살에 겁도 없이, 완전히 빠져 버렸지완전 좋아, 진짜로첫눈에 반했단 말, 그거 진심이야걱정할 것도, 문제 될 것도 없어그냥 너면 돼, 그걸로 충분해이게 얼마나 좋은지완전히 빠졌어, 어쩔 수가 없어골목 가로등 아래를 걷던 밤이어폰 한쪽씩 끼고 내 데모를 두 번 틀었지넌 훅만 따라 부르고 벌스는 맨날 틀렸는데그래도 내 인생 최고의 커버였어오늘 밤은 한 줄도 못 썼는데그게 내 최고의 작업이었던 것 같아"어디야" 한 줄에 이미 문밖이었고십 분 거리를 뛰어서 사 분 만에 갔지형들은 나 맛 갔다는데, 인정그래도 네 전화는 맨날 내가 먼저 받아"아니, 너 먼저 끊어"전화 안 끊은 채로 잠들었어무대도 조명도 관중도 필요 없어네가 웃으면 그게 내 소리야조금만 더 있다 가, 아직 집에 가지 마
05
《합주 여섯시》
망밴 살리기 형들이 세션으로 참여한 밴드 사운드 곡. 형들과 함께 발매한 첫 곡이다.
세션 · 기타 연제호 · 드럼 한도진 · 베이스 차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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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oh-oh, 합주 여섯 시Oh-oh-oh, don't be late

동방 문 열면 냄새부터 배달 음식연습 공지엔 읽씹, 메뉴 투표엔 즉답제호 형은 한숨, 도진 형은 잔소리유건이 형은 "한 시간만 하면 밥 사 줄게"Rolled up to a dying band, said I'm the vocalist랩 넣자고 우겨서 매번 까인 my verse그래도 마이크는 늘 내 앞에 있었지형들이 비워 둔 자리, that's where I learned to sing

다 무너진 밤에도제호 형이 업고 왔잖아Thirteen times I stood up열세 번 다 앉혀 줬잖아

합주 여섯 시, 늦지 마No vocals, no song, 노래가 안 돼나갔다 해도, 떠났다 해도초대 한 번이면 I'm back again망해도 우린 밴드야(Oh-oh-oh) 고기는 형이 쏘고(Oh-oh-oh) 노래는 내가 할게합주 여섯 시, I won't be late

Told 'em I was trying out, whole room laughed at me"If you flop again, come back, we'll feed you, free"Third time hit, group chat went off the hookMore roasting than congrats, man, you should've seen the lookBigger stage now, brighter lights in my faceStill the scariest crowd is three guys in that placeI got a crowd now, but I still need my crew형들 앞에선 허세가 안 통해, that's the truth

다 무너진 밤에도제호 형이 업고 왔잖아Thirteen times I stood up열세 번 다 앉혀 줬잖아

합주 여섯 시, 늦지 마No vocals, no song, 노래가 안 돼나갔다 해도, 떠났다 해도초대 한 번이면 I'm back again망해도 우린 밴드야(Oh-oh-oh) 고기는 형이 쏘고(Oh-oh-oh) 노래는 내가 할게합주 여섯 시, I won't be late

"여긴 기타 솔로야"I know, I know, 그 위에 얹을게Just this once, let me have it오늘은 내 노래니까

Rap on a guitar solo, yeah, that was the dream망밴 살리기, did I save the team?Nah, flip it, 그 방이 날 살린 거야Three chords and a beat, that's where it all began

합주 여섯 시, 늦지 마No vocals, no song, 노래가 안 돼나갔다 해도, 떠났다 해도초대 한 번이면 I'm back again망해도 우린 밴드야(Oh-oh-oh) 고기는 형이 쏘고(Oh-oh-oh) 노래는 내가 할게합주 여섯 시, I won't be late

합주 여섯 시, 내일도(보컬 탈퇴했다며)I won't be late

영어 가사 해석
망해 가는 밴드에 굴러들어 와서 내가 보컬이라 했지형들이 비워 둔 자리, 거기서 노래를 배웠어세 번 넘어져도 일어섰지오디션 나간다니까 다들 웃었지"또 떨어지면 돌아와, 밥은 공짜로 먹여 줄게"세 번째에 붙으니까 단톡방이 난리가 났어축하보다 놀림이 더 많았지, 그 표정 봤어야 했는데무대는 커지고 조명은 더 세졌는데아직도 제일 무서운 관객은 그 방의 형 셋이야이제 관객은 생겼지만, 여전히 내 사람들이 필요해기타 솔로 위에 랩, 그게 꿈이었어망밴 살리기, 내가 팀을 살린 걸까?아니, 거꾸로야, 그 방이 날 살린 거야코드 세 개랑 비트 하나, 거기서 다 시작됐어
06
《Day One》
이별 직후 충동적으로 입대했다가, 전역 후 다시 마이크를 잡기까지를 담은 밴드 사운드 곡.[16] 가사 속 "형들 셋이 차에 기대 서 있더라"는 실제 전역 날 망밴 형들이 마중 나온 일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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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증 한 장, 짧은 머리Yeah, day one다시 처음부터

도망치듯 갔지, 그해 겨울입영 신청 버튼 누른 건 새벽 세 시누가 물으면 "그냥 갈 때 돼서"진짜 이유는 아무한테도 말 안 했지

연병장 끝에서 부르던 노래가사도 없이 박자만 셌어불침번 서면서 쓴 열여섯 마디수첩 맨 뒷장에 숨겨 놨었지

다 끝난 줄 알았는데마이크가 아직 따뜻해한 번만 더 해 보자고심장이 먼저 대답해

Day one, day one처음 그날처럼 다시떨어져도 괜찮아이번엔 끝까지 가

Day one, day one불 꺼진 무대 위에내 이름 다시 걸어I'm back, day one

전역 날 아침 위병소 앞형들 셋이 차에 기대 서 있더라"머리 꼴이 그게 뭐냐" 첫마디부터그래도 그 말이 제일 반가웠지

Stepped off the bus with nothing but a bagSame old beat tape, same old capThey said the scene moved on while I was goneCool, I'll catch up, mate, I run fast

텍마크 지원서, 이름 칸 앞에서옛날 이름 쓸까 말까 한참을 멈췄어결국 다시 썼지, 처음처럼지운 자국 위에 더 진하게

다 끝난 줄 알았는데마이크가 아직 따뜻해한 번만 더 해 보자고심장이 먼저 대답해

Day one, day one처음 그날처럼 다시떨어져도 괜찮아이번엔 끝까지 가

Day one, day one불 꺼진 무대 위에내 이름 다시 걸어I'm back, day one

도망친 게 아니라돌아오는 길이었어멀리 돌아왔어도결국 여기야

Day one, day one처음 그날처럼 다시떨어져도 괜찮아이번엔 끝까지 가

Day one, day one불 꺼진 무대 위에내 이름 다시 걸어I'm back, day one

전역증 한 장, 짧은 머리마이크 하나면 충분해Day one

영어 가사 해석
첫날, 다시 처음부터돌아왔어, 첫날가방 하나 달랑 들고 버스에서 내렸어예전 그 비트 테이프, 예전 그 모자나 없는 동안 판이 다 바뀌었다고들 하더라좋아, 따라잡지 뭐, 나 빠르거든
07
《ZOO》
호주에서 구경거리 취급을 받던 어린 시절과, 얼굴로만 평가받는 지금을 동물원에 빗댄 팝펑크 랩. 제목은 그의 성 '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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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the zoo(쉿, 먹이 주지 마세요)

여덟 살, 남반구 교실 맨 뒷자리"You're basically Aussie" 웃으며 하는 말"Where you really from?" 매일 같은 질문대답하기도 전에 정해진 결론이름은 늘 줄여, 부르기 쉽게 "TG"footy 팀 고를 땐 늘 내가 마지막Glass between us, 난 구경거리울면 지는 거라서 웃는 법부터 배웠지

보지 마, 아니 봐도 돼어차피 너넨 다 보잖아

Welcome to the zoo, 다들 구경 와얼굴 하나에 줄을 서는 the zooFeed me your opinions, 점수 매겨 봐철창 안에서 난 노래하는 중Look at me, look at me근데 아무도 날 못 봐Welcome to the zoo이름표엔 내 성, 주

열 시간 날아와도 시선은 그대로이번엔 반대로 너무 잘생겼대"얼굴로 떴네" "랩은 글쎄"댓글 창은 우리 앞 안내판 같아키, 코, 턱선, 다 재고 다 적고정작 가사 한 줄은 아무도 안 읽고I'm not a showpiece, I'm not your mascot사진은 됐어, flash off, 이건 내 랩

보지 마, 아니 봐도 돼어차피 너넨 다 보잖아

Welcome to the zoo, 다들 구경 와얼굴 하나에 줄을 서는 the zooFeed me your opinions, 점수 매겨 봐철창 안에서 난 노래하는 중Look at me, look at me근데 아무도 날 못 봐Welcome to the zoo이름표엔 내 성, 주

Hey, little kid by the window울지 마, 언젠가 마이크 쥘 거야그때는 네가 고르는 거야누가 보고, 누가 듣는지

이제 난 무대 위, 조명은 내 거철창은 스피커, 박수는 먹이Funny how the cage turned into a stage똑같이 쳐다봐도 이번 쇼는 내가 정해My name is 주, yeah, Z-O-OSpell it right this time, I'll wait for you

Welcome to the zoo, 다들 구경 와얼굴 하나에 줄을 서는 the zooFeed me your opinions, 점수 매겨 봐이젠 철창 밖에서 내가 노래해Look at me, look at me이번엔 제대로 봐Welcome to the zoo이름표엔 내 성, 주

Welcome to the zoo(쉿, 먹이 주지 마세요)

영어 가사 해석
동물원에 온 걸 환영해"너 거의 호주 사람이잖아""그래서 진짜 어디서 왔는데?"우리 사이엔 유리벽이 있어네 의견을 먹이로 던져 봐날 봐, 날 봐난 전시품도, 너희 마스코트도 아니야이봐, 창가에 선 꼬마야웃기지, 철창이 무대가 됐어내 이름은 주, 그래, Z-O-O이번엔 제대로 불러 줘, 기다릴게이번엔 제대로 봐
08
《첫차까지만》
스무 살 여름, 막차를 일부러 놓치고 첫차까지 함께 있던 밤을 그린 곡.[17] 마지막 줄 "그 여름 첫차는 아직 안 왔어" 때문에 앨범에서 가장 달달한 곡이 가장 슬픈 곡이 됐다는 평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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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차 지나가는 소리못 들은 척하자, 우리Oh, oh

열한 시 오십 분, 너 시계 보고난 괜히 신발 끈만 다시 묶어"뛰면 탈 수 있어" 네가 말했는데I reckon we walk, no rush, take it slow

편의점 앞 파라솔, 플라스틱 의자바나나 우유 하나에 빨대 두 개별것 없는 밤인데 왜 이렇게Everything's glowing, yeah, everything's okay

집에 가란 말은아무도 안 하고시간만 우릴두고 가 버려

첫차까지만, 첫차까지만조금만 더 옆에 있자해 뜨면 다 꿈같을 거래도Stay with me till the first train

스무 살 여름, 새벽 네 시가로등 아래 너만 보여첫차까지만, 첫차까지만I don't wanna go home yet

자전거 뒤에 너 태우고 한강 쪽으로"꽉 잡아" 말했더니 진짜 꽉 잡아등 뒤에서 웃음소리 들릴 때마다페달보다 내 심장이 더 빨라

Skipping stones on the river, you're terrible at itStill you laugh like you won, man, I'm hooked on that habitNo plans, no money, just the summer and youMate, if this is broke, I'll stay broke with you

하늘이 조금씩파랗게 밝아 와안 오면 좋겠다오늘의 아침

첫차까지만, 첫차까지만조금만 더 옆에 있자해 뜨면 다 꿈같을 거래도Stay with me till the first train

스무 살 여름, 새벽 네 시가로등 아래 너만 보여첫차까지만, 첫차까지만I don't wanna go home yet

첫차가 오면손 흔들어 줄게내일 또 막차놓치자고

첫차까지만, 첫차까지만조금만 더 옆에 있자해 뜨면 다 꿈같을 거래도Stay with me till the first train

스무 살 여름, 새벽 네 시가로등 아래 너만 보여첫차까지만, 첫차까지만I don't wanna go home yet

그 여름 첫차는아직 안 왔어

영어 가사 해석
그냥 걷자, 서두를 거 없이 천천히모든 게 반짝여, 다 괜찮아첫차 올 때까지만 같이 있어 줘아직 집에 가기 싫어강에 물수제비 뜨는데, 너 진짜 못하더라그래도 이긴 것처럼 웃는 그 버릇에 빠졌어계획도 돈도 없이, 여름이랑 너뿐이야이게 가난한 거라면, 너랑 계속 가난할래
09
《Aussie Cheese Fries (Extra Cheese ver.)》
3번 트랙을 더 빠르고 얄밉게 다시 부른 앨범 버전. 첫 줄이 "감튀가 그렇게도 좋냐"로 한 글자 늘었고, 마지막 "짠!" 엔딩 때문에 원곡보다 더 킹받는다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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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h, yeahExtra cheese, no questionYou hated this, I know, babeLet's go

"감튀가 그렇게도 좋냐, 나보다?"네가 물었을 때 대답 못 했지솔직히 말할게, 이제는 말해도 되잖아Yeah, kinda, sorry, not sorry

같이 있을 땐 맨날 참았지"또 튀긴 거야?" 그 눈빛에 내려놨지샐러드 앞에서 웃던 그때 나Mate, that wasn't me, that was a hostage

네가 떠난 그날 밤문 닫히는 소리 듣고제일 먼저 한 건배달 앱 켠 거

Aussie cheese fries, cheese fries치즈 한 겹 더, bacon on the side네가 싫어하던 거, 전부 다 extra sizeAussie cheese fries, I'm doing just fine

바삭하게, 뜨겁게녹아내린 cheddar, no goodbyeAussie cheese fries, cheese fries너 없어도 맛있네, surprise

호주에선 chips라 불렀지, hot chips너는 그걸 듣고 "그게 뭔데" 했지설명해 줘도 끝까지 관심 없던 너이제는 설명할 필요도 없지

Ranch 찍을까, 그냥 먹을까고민은 짧게, 한 입은 길게"손에 기름 묻잖아" 그 잔소리없으니까 손가락까지 다 핥지

Soggy는 끝났어, 이제 crispy눅눅했던 날은 다 지나갔지네 스토리에 샐러드 사진 올라올 때난 치즈 한 겹 더 추가하지

혹시 이 노래 듣고얼굴 찡그리고 있니Yeah, I reckon soThat's the point, babe

Aussie cheese fries, cheese fries치즈 한 겹 더, bacon on the side네가 싫어하던 거, 전부 다 extra sizeAussie cheese fries, I'm doing just fine

바삭하게, 뜨겁게녹아내린 cheddar, no goodbyeAussie cheese fries, cheese fries너 없어도 맛있네, surprise

Cheese! (Cheese!)Fries! (Fries!)네가 싫다던 거, 오늘도 시켜Cheese! (Cheese!)Fries! (Fries!)No hard feelings, just extra sauce

Aussie cheese fries, cheese fries치즈 한 겹 더, bacon on the side네가 싫어하던 거, 전부 다 extra sizeAussie cheese fries, I'm doing just fine

바삭하게, 뜨겁게녹아내린 cheddar, no goodbyeAussie cheese fries, cheese fries너 없어도 맛있네, surprise

"감튀가 그렇게도 좋냐, 나보다?"Yeah nah, yeahExtra cheese

영어 가사 해석
치즈 추가, 고민할 것도 없지너 이거 싫어했던 거 알아가자응, 좀 그래, 미안한데 안 미안해그건 내가 아니었어, 인질이었지오지 치즈 프라이, 치즈 프라이치즈 한 겹 더, 베이컨은 옆에네가 싫어하던 거, 전부 다 엑스트라 사이즈나 아주 잘 지내녹아내린 체다, 작별 인사는 없어너 없어도 맛있네, 놀랍지랜치 소스 찍을까응, 아마 그렇겠지그게 노린 거야유감은 없어, 소스만 추가할게아니… 응
10
《물음표만 남았어》
이유를 듣지 못한 채 끝난 이별을 담은 곡. 리듬은 가벼운데 앨범에서 가장 아픈 노래라는 평을 받는다.[18] 가사 속 "전화는 열세 번"이 실화냐는 질문에 "그건 형들이 셌어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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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 하나그게 내 마지막 답장이었지Yeah

"우리 이제 그만하자" 딱 일곱 글자읽고 또 읽어도 뜻이 안 바뀌어어제까진 분명 웃었잖아, 우리뭐가 틀렸는지 힌트라도 줘 봐

대화방 맨 위까지 스크롤 올려"잘 자" "너도" 그게 전부였는데I'm looking for a sign, any little sign근데 아무 데도 없어, nothing's out of line

전화는 열세 번답은 한 번도읽지 않은 메시지만쌓여 가

넌 마침표를 찍었고난 물음표만 남았어왜냐고 묻는 것도이젠 나 혼자야

Tell me why, tell me why한 줄이면 되는데넌 마침표를 찍었고난 아직 물음표야

감튀 때문인가, 아님 늦은 답장?합주 끝나고 연락 늦던 밤?내 랩이 별로였나, 내 허세가 문제였나이유 목록만 벌써 노트 한 장

Mate, I'd fix it if I knew what it wasI'd say sorry for the thing, just tell me what it wasReckon I'm the type to overthink it allNow I'm writing it in verses 'cause you won't take my call

친구들은 "그냥 잊어" 쉽게 말해잊는 것도 이유를 알아야 하지모르는 채로 끝난 게 제일 어려워문 닫힌 게 아니라 그냥 불이 꺼진 거니까

전화는 열세 번답은 한 번도읽지 않은 메시지만쌓여 가

넌 마침표를 찍었고난 물음표만 남았어왜냐고 묻는 것도이젠 나 혼자야

Tell me why, tell me why한 줄이면 되는데넌 마침표를 찍었고난 아직 물음표야

화를 내 볼까 하다가내 탓을 해 볼까 하다가결국 또 노래를 써그게 내 대답이니까

넌 마침표를 찍었고난 물음표만 남았어왜냐고 묻는 것도이젠 나 혼자야

Tell me why, tell me why한 줄이면 되는데넌 마침표를 찍었고난 아직 물음표야

언젠가 답장 오면그땐 나도 마침표 찍을게그때까진, 물음표

영어 가사 해석
작은 신호라도 하나 찾고 있어근데 이상한 게 하나도 없어왜인지 말해 줘, 왜인지뭔지 알기만 하면 고칠 텐데그거에 대해 사과할게, 뭔지만 말해 줘난 뭐든 너무 곱씹는 타입인가 봐네가 전화를 안 받으니까, 이젠 가사로 쓰고 있어
11
《감튀탑이 무너졌다》
감자튀김 하나에 무너진 이별의 날을 신나는 밴드 사운드에 담은 앨범의 마지막 곡. 큰 강으로 시작한 앨범이 감튀탑이 무너지며 끝난다.
세션 · 기타 연제호 · 드럼 한도진[19] 녹음 당시 한도진은 "드럼 치면서 웃음 참느라 죽는 줄 알았다"고 밝혔다. · 베이스 차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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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셋, 높이 쌓아 올려Oh-oh, oh-oh

쟁반 위에 하나씩 세워 둔 탑네가 웃으면 한 층씩 더 쌓았지케첩은 시멘트, 소금은 장식삐뚤어도 우리 거라 좋았지

"그거 언제 다 먹어?" 넌 물었고"다 쌓으면 같이 먹자" 난 말했지근데 네가 맨 아래 하나를아무렇지 않게 쏙 빼 먹었지

딱 하나였는데겨우 하나였는데어떻게 이렇게전부 다 무너져

감튀탑이 무너졌다, oh네가 하나 빼 간 자리부터쌓아 올린 날들 전부 다쟁반 위에 흩어졌다

웃으면서 주워 담아도다시는 똑같이 안 서감튀탑이 무너졌다Oh, I'm falling down with it

식은 걸 데우면 괜찮을까전자레인지 앞에 한참 서 있어눅눅해진 거 알면서도버리지를 못해, 그게 나야

다들 새로 시키라는데That's not the point, you don't get it같은 메뉴, 같은 자리근데 맞은편이 비어 있어

Built it up like a skyline, fry by frySalt on the edges, yeah, I did it rightYou pulled one from the bottom like it's nothing at allNow I'm sweeping up the pieces, watching all of it fallMate, I'm fine, that's a lie, I can rap right through itDouble-time on the beat so you can't hear me lose itEvery bar that I spit's got your name in the gapsStill saving you a seat, still saving you the last

딱 하나였는데겨우 하나였는데어떻게 이렇게전부 다 무너져

감튀탑이 무너졌다, oh네가 하나 빼 간 자리부터쌓아 올린 날들 전부 다쟁반 위에 흩어졌다

웃으면서 주워 담아도다시는 똑같이 안 서감튀탑이 무너졌다Oh, I'm falling down with it

다시 쌓아 볼까, 하나씩처음부터 또 하나씩근데 네가 없으면 뭐 해누구 보라고 쌓아

감튀탑이 무너졌다, oh네가 하나 빼 간 자리부터쌓아 올린 날들 전부 다쟁반 위에 흩어졌다

웃으면서 주워 담아도다시는 똑같이 안 서감튀탑이 무너졌다Oh, I'm falling down with it

맨 아래 하나만돌려줄래

영어 가사 해석
나도 같이 무너지고 있어그게 중요한 게 아니야, 넌 몰라감튀 하나하나로 빌딩숲처럼 쌓아 올렸지가장자리엔 소금까지, 제대로 했다고넌 맨 아래 하나를 별것 아닌 것처럼 빼 갔고난 흩어진 조각을 쓸어 담으며 다 무너지는 걸 봐나 괜찮아, 거짓말이야, 그래도 랩으로 버틸 수 있어박자를 두 배로 몰아쳐서 무너지는 소리가 안 들리게내가 뱉는 가사 한 줄 한 줄, 빈틈마다 네 이름이 있어아직도 네 자리를 비워 두고, 마지막 하나도 남겨 둬

4.3. 디지털 싱글 《Aussie Cheese Fries (Eng?donald's ver.)》

Aussie Cheese Fries (Eng?donald's ver.) 앨범아트

정규 1집 발매 후 엥도날드가 먼저 광고를 제의해 나온 CF 삽입 버전. 광고용으로 만든 곡이 아니다.

4.3.1.수록곡
01
《Aussie Cheese Fries (Eng?donald's ver.)》
엥도날드 '오치후버거' CF 삽입곡. 정규 1집 수록곡을 들은 엥도날드가 먼저 광고를 제안했고, 광고 공개와 함께 디지털 싱글로 따로 발매됐다.[20] 광고 카피에 가사 "네가 싫어하던 거, 전부 다 extra size"가 그대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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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h, yeahExtra cheese, no questionYou hated this, I know, babeLet's go

"감튀가 그렇게 좋냐, 나보다?"네가 물었을 때 대답 못 했지솔직히 말할게, 이제는 말해도 되잖아Yeah, kinda, sorry, not sorry

같이 있을 땐 맨날 참았지"또 튀긴 거야?" 그 눈빛에 내려놨지샐러드 앞에서 웃던 그때 나Mate, that wasn't me, that was a hostage

네가 떠난 그날 밤문 닫히는 소리 듣고제일 먼저 한 건배달 앱 켠 거

Aussie cheese fries, cheese fries치즈 한 겹 더, bacon on the side네가 싫어하던 거, 전부 다 extra sizeAussie cheese fries, I'm doing just fine

바삭하게, 뜨겁게녹아내린 cheddar, no goodbyeAussie cheese fries, cheese fries너 없어도 맛있네, surprise

호주에선 chips라 불렀지, hot chips너는 그걸 듣고 "그게 뭔데" 했지설명해 줘도 끝까지 관심 없던 너이제는 설명할 필요도 없지

Ranch 찍을까, 그냥 먹을까고민은 짧게, 한 입은 길게"손에 기름 묻잖아" 그 잔소리없으니까 손가락까지 다 핥지

Soggy는 끝났어, 이제 crispy눅눅했던 날은 다 지나갔지네 스토리에 샐러드 사진 올라올 때난 치즈 한 겹 더 추가하지

혹시 이 노래 듣고얼굴 찡그리고 있니Yeah, I reckon soThat's the point, babe

Aussie cheese fries, cheese fries치즈 한 겹 더, bacon on the side네가 싫어하던 거, 전부 다 extra sizeAussie cheese fries, I'm doing just fine

바삭하게, 뜨겁게녹아내린 cheddar, no goodbyeAussie cheese fries, cheese fries너 없어도 맛있네, surprise

Cheese! (Cheese!)Fries! (Fries!)네가 싫다던 거, 오늘도 시켜Cheese! (Cheese!)Fries! (Fries!)No hard feelings, just extra sauce

Aussie cheese fries, cheese fries치즈 한 겹 더, bacon on the side네가 싫어하던 거, 전부 다 extra sizeAussie cheese fries, I'm doing just fine

바삭하게, 뜨겁게녹아내린 cheddar, no goodbyeAussie cheese fries, cheese fries너 없어도 맛있네, surprise

"감튀가 그렇게 좋냐, 나보다?"Yeah nah, yeahExtra cheese

영어 가사 해석
치즈 추가, 고민할 것도 없지너 이거 싫어했던 거 알아가자응, 좀 그래, 미안한데 안 미안해그건 내가 아니었어, 인질이었지오지 치즈 프라이, 치즈 프라이치즈 한 겹 더, 베이컨은 옆에네가 싫어하던 거, 전부 다 엑스트라 사이즈나 아주 잘 지내녹아내린 체다, 작별 인사는 없어너 없어도 맛있네, 놀랍지랜치 소스 찍을까응, 아마 그렇겠지그게 노린 거야유감은 없어, 소스만 추가할게아니… 응
5.음악 스타일

영문과 출신답게 영어 라임과 말장난을 즐겨 쓴다. 허세와 달리 작업에는 진심이라, 가사 한 줄을 끈질기게 다듬고 마음에 안 드는 소절은 몇 번이고 다시 녹음한다.

가사에는 새벽과 불면이 자주 나오지만 정작 본인은 일찍 자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1] 본인 해명: "문학에서 화자랑 작가는 구분해야죠."

문제는 소재다. 발표곡 대부분이 3개월 사귄 전 연인 이야기로 추정되며, 특히 감자튀김이 반복해서 등장한다. 본인은 "보편적인 감정"이라고 주장하지만 믿는 사람은 없다. 가사에 특정할 만한 정보는 나오지 않아 상대의 이름·성별·신상은 알려져 있지 않다.

6. 논란 및 밈

  • 비립종: 헤이터발 별명. 허세와 전 연인 가사는 놀려도 랩·보컬 실력은 인정하는 분위기라, 싫어하면서도 반복 재생하게 되는 상태를 "비립종 생겼다"고 표현한다.[22] 피부에 생기는 작은 흰 알갱이를 이르는 말에서 따왔다.
    익명 커뮤니티 반응
    ㅇㅇ: 비리브 신곡 감튀 또 나옴ㅋㅋㅋㅋ
    ㅇㅇ: 싫은데 하루 종일 듣는 중… 비립종 생김
  • 감미새·튀미새: '감자튀김에 미친 새X'의 줄임말. 본인은 감미새가 '감성에 미친'이라는 뜻이라고 우긴다.
  • 텍마 삼수생·예비 사수생: 텍마하 두 번 탈락 후 세 번째에 뜬 데서 붙은 별명. 예비 사수생은 우승할 때까지 다시 나가라는 놀림이다.
  • 전여친 우려먹기: 신곡 티저가 뜨면 첫 댓글은 높은 확률로 "이번에도?"다. 다만 상대의 성별조차 공개된 적이 없다.
  • 주태킹 · 킹태강: 하는 짓마다 킹받는다고 붙은 별명. 전 연인 저격곡으로 광고를 따내고, 차단한 척하면서 하트를 누르는 등 근거가 쌓일수록 널리 퍼졌다. 본인은 "킹이 들어가서 좋다"며 칭찬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 비지 리버: 옛 활동명을 '비지 리버'로 읽는 대중과, 그게 맞다고 우기는 본인의 합작 밈.
7.인간관계

연제대 밴드부 '망밴 살리기' 단톡방은 아직 살아 있다. 태강이 떴다고 형들의 대우가 달라지지는 않았다.

  • 연제호 (3살 위, 컴퓨터공학, 기타): 귀찮다면서 결국 다 해 주는 형. 태강이 가장 많이 장난치고, 가장 많이 타박받는 상대.
  • 한도진 (1살 위, 기계공학, 드럼): 합주에 진심인 형. 태강의 허세를 단칼에 끊는다.
  • 차유건 (4살 위, 건축, 회장·베이스): 밥으로 협상하며 동아리를 지킨 회장. 지금도 "밥 살게" 한마디면 태강을 불러낼 수 있다.

팬덤명은 아이비리브(I believe + 나는 비리브를 한다), 줄여서 아비립. 태강을 좋아하면서도 허세와 감튀 가사는 거리낌 없이 놀린다.

정규 1집 수록곡 《합주 여섯시》에는 세 사람이 세션으로 참여했다.

8.여담
  • 술을 잘 마시는 척하지만 한 잔이면 취한다는 목격담이 많다.
  • 사진마다 담뱃갑이 등장하지만 피우는 모습을 본 사람은 없다.[23] 최근 인스타그램 게시물.briiivtg✓좋아요 96만 개briiivtg off the record. #Briiiv #OFFBEATyeonzeho 태강아 담배 장사하냐dojin.han 피우지도 못하는 놈이 허세는...briiivtg 아 형들 제발 조용히...
  • 사진 속 음료는 늘 아메리카노인데, 실제 주문은 초코라테라는 증언이 있다. 본인 해명은 "오늘은 단 게 당겨서".
  • 감자튀김과 불고기버거를 좋아하는 초딩 입맛. "감튀가 메인이고 버거는 사이드"라고 주장한다.
  • 초1 반장 경력을 리더십의 근거로 든다.[24] 한 학기 하고 호주로 갔다. 본인 반박: "임기는 채웠는데요?"
  • 매니저의 스케줄 공지는 읽씹하고 야식 얘기에는 즉답한다. 대학 시절부터 이어진 전통.
  • 칭찬에 약하다. "당연하지"라고 받아넘기지만 표정 관리에 실패한다.
  • 말하다가 라임이 맞으면 혼자 뿌듯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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