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 · RAPPER
3개월 사귄 래퍼 전남친이
몇 년째 내 얘기로 가사를 쓴다
briiivtg✓HIGHTIDE RECORDS
💬↗
briiivtg 또 네 얘기냐고? 이번엔 좀 다른데. 《SIDE BY SIDE》 OUT NOW #Briiiv #SIDEBY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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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olbrrrive 이번엔 좀 다르다면서 감튀는 또 왜 나오는데요
abirip_0303 디스곡 맞죠?ㅋㅋㅋ
briiivtg 자기 긍정 곡인데요
yeonzeho 감자전으로도 해 봐
내 얘기로 가사 쓰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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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iivtg✓Briiiv
briiiv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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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다.
차단은 내가 해야 되는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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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전남친이랑 3개월 사귀었는데 4년째 내 얘기로 가사 쓰고 있음

ㅇㅇ · 조회 4.8만 · 추천 2,031

제목 그대로임
걔 대학 1학년 때 딱 3개월 사귀었고
내가 먼저 헤어지자고 함

근데 헤어지고 몇 년 뒤에 걔가 오디션 나가서 뜸
처음엔 걍 잘됐네 했는데
노래 들어보니까 내 얘기임

한두 곡이면 나도 착각인가 하겠지
근데 신곡 나올 때마다 이러니까
이젠 주변에서도 이거 너 아니냐고 연락 옴

이번엔 다 잊었다느니 네가 놓친 건 나라느니 하는데
다 잊었으면 노래를 그만 쓰라고 ㅋㅋ
3개월 사귀고 몇 년째 소재 제공 중임

ㅌㄱ아 보고 있지?
내 얘기 작작 써

댓글 1,284
▲812감튀수사대
너 ㅈㅌㄱ 감튀 뺏어 먹은 적 있음?
▲1,027플리망령
혹시 ㅂㄹ?
ㄴ 힙알못
ㅂㄹ이 누구
ㄴ 플리망령
비립종
▲655지나가던리스너
ㅂㄹㅂ네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감튀를 왜 뺏어 먹었냐
▲433연애는현실
와… 이래서 힙찔이는 만나면 안 된다
엥힙 자유게시판

[단독] ㅂㄹㅂ 감자튀김 가사 변천사 정리.txt

힙잘알인척 · 3분 전 · 조회 2,180 · 댓글 4

1. 텍마크 결승곡 《90일》
- "남은 감자튀김, 뺏어 갈 사람 없음" (아련한 척, 이별 후 빈자리 강조)

2. 데뷔 싱글 수록곡 《Soggy Fries》
- "식어버린 케첩, 다 눅눅해진 French fries" (후회와 미련 질척질척)

3. 정규 1집 타이틀곡 《SIDE BY SIDE》
- "네 빈자리쯤 감자튀김 하나로 채우지" (갑자기 극복한 척 쿨찐 메타 on)

결론: 딱 한 번 뺏어 먹힌 감자튀김으로 3절에 뇌절까지 침.
이쯤 되면 감자튀김 협회에서 주태강한테 감사패 줘야 됨 ㅇㅇ

댓글 4
▲ 24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리 개잘했네 아 배아파
▲ 19엥힙충
쿨한 척 오지게 하더니 속으로는 아직도 질질 짜고 있었노 ㅋㅋㅋ
▲ 11대태강
아니 근데 랩은 존나 잘 뽑아서 반박을 못하겠음 ㅋㅋㅋ
▲ 38엥론vip
전여친분 심정이 이해가 감 ㅋㅋㅋ 나라면 개빡쳐서 엥도날드 트럭으로 들이박음
엥힙위키🔍 비립종
Briiiv
● 최근 수정 시각: 방금 전 · 편집 보호 중[*] 비립종 드립 반복 삽입으로 인한 조치.
분류: 대한민국의 래퍼 · 텍마크 시즌 2 출연자 · 하이타이드 레코즈 · 연제대학교 출신 인물 · 1인칭 이별 서사
'주태강', '비립', '비립종'은 이 문서로 연결됩니다.
전 연인의 성별·신상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사생활 추측은 편집 시 삭제됩니다.
Briiiv비리브 · 주태강
Briiiv 프로필
본명주태강 (朱太江)[1] 클 태(太), 강 강(江). '큰 강이 되라'는 뜻이라고 한다.
출생3월 3일 (24세)
신체187cm
학력연제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휴학)
병역육군 만기 전역
소속하이타이드 레코즈 망밴 살리기
방송《TAKE MIC : THE CROWN》 시즌 2 준우승 · 시즌 3 멘토
대표곡《90일》
데뷔데뷔 싱글 《90일》
정규정규 1집 《B;g riiiver》
타이틀곡 《SIDE BY SIDE》
별명비립, 비립종, 감미새, 튀미새, 텍마 삼수생
팬덤아이비리브 (아비립)

1. 개요

Briiiv

대한민국의 래퍼. 하이타이드 레코즈 소속. 힙합 오디션 《TAKE MIC : THE CROWN》(이하 텍마크) 시즌 2 준우승자이자, 현재 방영 중인 시즌 3의 멘토.

아이돌 같은 비주얼과 큰 키로 첫 방송부터 화제가 됐고, 결승곡 《90일》로 실력까지 증명했다. 신곡이 나올 때마다 "또 전여친 얘기냐"가 커뮤니티 단골 화제다.

2. 활동명

B;g River → B. riV → Briiiv

최초 활동명 B;g River는 본명 '태강'을 '큰 강'으로 옮긴 것이 전부다. 인터뷰에서는 "흐름은 아무도 못 막는다는 뜻"이라고 설명하지만, 처음부터 그런 철학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

세미콜론(;)의 의미는 물어볼 때마다 답이 달랐다.[2] 지금까지 나온 답변: "멈춤과 이어짐", "숨 쉬는 타이밍", "그냥 멋있잖아". 세미콜론 탓에 대중은 '비지 리버'라고 읽는데, 본인은 끝까지 그게 맞는 발음이라고 우긴다.[3] 《90일》과 《B;g river》 인트로에서도 옛 활동명을 '비지 리버'로 부른다. 후렴의 'Big river'는 옛 이름이 아니라 '큰 강'이라는 뜻. 지적하면 "그것도 흐름"이라고 한다.

현재 활동명의 소문자 i 세 개는 숫자 3을 뜻한다. 본인은 생일 3월 3일과 세 번째 오디션 도전을 연결해 "제 흐름을 완성하는 숫자"라고 설명한다.[4] 삼수생이라고 놀리면 질색하던 시절이 있었다. 말이 바뀌었다는 지적에는 "같은 숫자여도 해석이 다른 거예요"라고 답했다.

정규 1집 《B;g riiiver》는 옛 활동명에 지금의 i 세 개를 겹친 이름이다.

3. 경력

3.1. 학창 시절

초등학교 1학년 1학기까지 한국에서 다니며 반장을 지냈고, 이후 호주로 건너가 중학교까지 다녔다. 영어가 유창한 이유.

고교생 오디션 《TAKE MIC : HIGH》(텍마하) 시즌 1·2에 지원했으나 모두 예선에서 탈락했다. 당시 영상의 행방을 물으면 화제를 돌린다.

3.2. 연제대학교 시절

연제대학교 시절 주태강
연제대학교 홍보 페이지에 실렸던 사진[5] 학교 홍보 페이지에 재학생 사진으로 잠깐 올라왔던 것을 누군가 저장해 두었다. 원본 게시물은 현재 삭제됐으며, 본인이 직접 공개한 사진은 아니다.

연제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입학했다. 지원 동기는 "랩 가사를 더 잘 쓰고 싶어서".[6] 대학은 한 번에 붙었다. 삼수생은 오디션 얘기라고 본인이 매우 강조한다.

힙합 동아리가 없어 망해 가던 밴드부 '망밴 살리기'에 보컬로 들어갔다. 랩을 넣고 싶어 록발라드에도 랩 벌스를 써 왔다가 제지당한 일화가 유명하다.

동아리 단톡방에서 연습 공지에는 무응답, 배달 메뉴 투표에는 즉답한 기록이 지금도 회자된다.[7] 출처: 당시 드럼 담당 H씨.

3.3. 군 복무

1학년을 마치고 입대했다. 복무 중 텍마크 시즌 1이 방영됐고, "내가 나갔으면 우승"이라고 중얼거렸다는 증언이 있다. 해당 시즌에는 지원하지 않았다.[8] 원래 시즌 1 지원을 준비하다가 갑자기 입대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유를 물으면 "나라가 불렀다"고만 한다. 육군 만기 전역.

3.4. 개인 연습생 시절

전역 후 복학 대신 휴학을 택하고 소속 없는 개인 연습생으로 지냈다. 사실상 백수

3.5. 텍마크 시즌 2

23세에 참가했다. 텍마하 두 번을 포함해 세 번째 도전.[9] 지원서 사진은 연제대 근처 골목에서 찍은 것으로, 구도가 묘하게 공들였다는 평이 있다. 본인 설명은 "거기가 조명이 좋아서". 첫 방송 직후에는 랩보다 얼굴로 먼저 화제가 됐지만, 결승 무대 《90일》로 실력을 인정받아 준우승했다.

텍마크 시즌 2 지원서 사진
텍마크 시즌 2 지원서 사진

3.6. 데뷔 이후

방송 종료 직후 하이타이드 레코즈와 계약하고, 결승곡을 담은 데뷔 싱글 《90일》을 발매했다. 벼락출세라 본인도 가끔 실감이 안 난다고 한다.

1년 뒤 텍마크 시즌 3 멘토로 출연하며 정규 1집 《B;g riiiver》를 발매했다. 타이틀곡은 《SIDE BY SIDE》.

4. 디스코그래피

4.1. 데뷔 싱글 《90일》

데뷔 싱글 《90일》 앨범아트

텍마크 시즌 2 결승곡으로 먼저 공개된 《90일》을 담은 데뷔 싱글.

01
《90일》
시즌 2 결승곡이자 대표곡. 짧게 끝난 사랑을 길게 붙잡는 노래라는 평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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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 yeahB;g River또 그 얘기냐고? …응

새벽 세 시, 너한테서 온 “자?”그 한 글자에 난 또 beat drop“밥은 먹었어?” 그 말투 그대로아직 귀에 남아, 못 지워 no습관처럼 시켜, 이 인분남은 감자튀김, 뺏어 갈 사람 없음남들은 짧대, 고작 삼 개월근데 내 플레이리스트엔 아직 네 노래

구십 일, 구십 일 (yeah)못 돌아가, I know, I know구십 일, 구십 일 (uh)후회는 안 해, no, no(…근데 보고 싶긴 해)사랑했어, that’s allNinety days, ninety nights넌 아직 내 안에 고여 있어

쓰다 지운 톡만 백 개“잘 지내?” 세 글자에 엄지가 멈칫해“이거 몇 번째냐” 제호 형은 한숨그래 놓고 끝까지 다 들어 주는 거 알아펜만 잡으면 첫 줄부터 너이건 펜 잘못이지, 내 잘못은 아니고I don’t wanna own you, 그냥 기억할래가사 속 네 이름은 비워 둘게

구십 일, 구십 일 (yeah)못 돌아가, I know, I know구십 일, 구십 일 (uh)후회는 안 해, no, no(…근데 보고 싶긴 해, 진짜 쪼끔)사랑했어, that’s allNinety days, ninety nights넌 아직 내 안에 고여 있어

이게 진짜 마지막 전여친 곡이야…아마도

02
《Soggy Fries》
식은 케첩과 눅눅해진 감자튀김으로 미련을 노래한 곡. 제목부터 감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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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어버린 케첩, 다 눅눅해진 French fries(Oh-oh, no)

라지 하나 시켜 놓고 반은 남겨 둬습관이 무서운 건 몸이 먼저 기억해서뺏어 갈 손도 없는데 괜히 비워 둔 자리그쪽만 자꾸 식어, 나만 아직 뜨거워

무대 위에선 다 털었다고 했지결승곡 하나로 끝이라고 했지근데 계약서에 사인한 첫날에도펜 끝이 또 너 쪽으로 기울어

괜찮은 척하는 건 이제 익숙한데혼자 먹는 건 왜 아직 서툴까딱 한 번 뻗어 온 그 손이이렇게 오래 남을 줄은

식어버린 케첩, 다 눅눅해진 French fries버리지도 못해, 그냥 앞에 두고 앉아Soggy, soggy, 다 식은 맘이아직 내 손에선 안 놔져One more bite, one more time네가 딱 한 번 뺏어 간 그 맛식어버린 케첩, 다 눅눅해진 French fries그게 나야, 그게 나야

차트 위에선 다들 내 이름 불러근데 카운터 앞에선 아직 버벅대"세트로 드릴까요?" 그 말에 멈칫해세트는 원래 둘이었던 것 같아서I don't wanna chase, 그건 내 스타일 아냐돌아오란 말 대신 그냥 노래나 해눅눅해진 건 감자지, 내 맘은 아니라고말해 놓고 한 박자 늦게 또 젖어 들어

괜찮은 척하는 건 이제 익숙한데혼자 먹는 건 왜 아직 서툴까딱 한 번 뻗어 온 그 손이이렇게 오래 남을 줄은

식어버린 케첩, 다 눅눅해진 French fries버리지도 못해, 그냥 앞에 두고 앉아Soggy, soggy, 다 식은 맘이아직 내 손에선 안 놔져One more bite, one more time네가 딱 한 번 뺏어 간 그 맛식어버린 케첩, 다 눅눅해진 French fries그게 나야, 그게 나야

다 식어도 괜찮아, 다시 데우진 않을게네가 없는 맛에도 천천히 익숙해질게근데 딱 하나만 남겨 둘게네 몫이었던 마지막 한 개

식어버린 케첩, 다 눅눅해진 French fries이젠 버릴 때도 됐는데 또 앞에 앉아Soggy, soggy, 다 식은 맘이아직 내 손에선 안 놔져One more bite, one more time그 한 번이 몇 년을 버텨식어버린 케첩, 다 눅눅해진 French fries그게 나야, 아직 나야

(Soggy, soggy)다 식었는데, 아직 나야

4.2. 정규 1집 《B;g riiiver》

정규 1집 《B;g riiiver》 앨범아트

시즌 3 멘토 출연 시점에 발매한 첫 정규 앨범.

01
《B;g river》
활동명 '큰 강'에서 출발한 정체성 곡. 인트로는 옛 활동명, 후렴의 Big river는 '큰 강'.[10] 이 곡에서 "감튀 얘긴 이번엔 안 해"라고 해 놓고, 같은 앨범 타이틀곡에 감튀가 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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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 River, yeah흘러가, 흘러가

초1 반장, 임기 딱 한 학기 채우고열 시간 넘는 비행, 창밖은 남반구교과서 대신 입에 붙은 알파벳혀끝에서 굴리던 게 내 첫 번째 rhyme크리스마스가 더운 나라에서 컸지계절이 거꾸로 돈 덕에 박자 감각은 남달라Down under kid, 이름은 큰 강그땐 몰랐지, 그게 내 flow가 될 줄은

누군 얼굴로 떴대누군 운이 좋았대말들은 다 돌멩이난 그냥 지나가

Big river, big river막아 봐도 난 흘러가두 번 넘어져도 세 번째엔결국 바다로 가Big river, big river돌아가도 길은 나와이름 그대로 살아, oh멈추지 않고 흘러가

Aussie summers, Seoul winters, had my seasons flipped aroundLearned to rhyme in two languages, now I switch 'em on the soundGot cut in the prelims, yeah, they sent me home twiceCalled me "three-time rookie," now it's three i's on my micMarch the third, third shot, guess the timing was the planArmy boots, a little TV, said "I'd win it if I ran"Didn't take the crown, but I took the whole country's earNow I'm sitting in the mentor chair, funny how I got here

누군 얼굴로 떴대누군 운이 좋았대말들은 다 돌멩이난 그냥 지나가

Big river, big river막아 봐도 난 흘러가두 번 넘어져도 세 번째엔결국 바다로 가Big river, big river돌아가도 길은 나와이름 그대로 살아, oh멈추지 않고 흘러가

전역하고 소속 없음, 연습실은 내 방남들은 쉬었대도 난 충전 중이었다고 해밴드부 형들은 여기 랩 넣지 말래"여긴 기타 솔로야" 알아, 그 위에 얹을래삼수생이라 놀릴 때 제일 싫던 숫자이제 내 이름 한가운데 박혀 있는 숫자같은 3이어도 해석은 내가 해흐름은 아무도 못 막아, 그게 내 얘기

감튀 얘긴 이번엔 안 해(…진짜 안 해)오늘은 그냥 내 얘기흐르는 대로 둘래

Big river, big river막아 봐도 난 흘러가두 번 넘어져도 세 번째엔결국 바다로 가Big river, big river남반구에서 여기까지이름 그대로 살아, oh멈추지 않고 흘러가

흘러가, 흘러가B;g River, yeah

영어 가사 해석
호주의 여름, 서울의 겨울, 계절이 뒤바뀐 채로 자랐지두 언어로 라임을 배웠고, 이젠 비트 위에서 자유롭게 넘나들어예선 탈락, 그래, 두 번이나 집으로 돌려보내졌지삼수생이라 부르더니, 이젠 내 마이크에 i가 세 개3월 3일, 세 번째 도전, 타이밍마저 계획이었나 봐생활관 작은 TV 앞에서 말했지, "내가 나갔으면 우승인데"크라운은 못 가져왔어도 온 나라의 귀는 가져왔지이젠 멘토석에 앉아 있네, 웃기지, 내가 여기까지 온 게
02
《SIDE BY SIDE》TITLE
공식 소개는 '지나간 관계에서 벗어나 나를 되찾는 이야기'. 리스너 첫 반응은 "감튀 또 나옴".[11] 본인 주장으로는 디스곡이 아니라 자기 긍정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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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네 얘기냐고?이번엔 좀 다른데

내 이름이 네 하루에 자꾸 뜬대안 궁금해도 들리겠지, everywhere네가 알던 방은 이제 너무 좁네옷장보다 먼저 커진 건 내 무대네가 놓친 건 나지, 난 잃은 게 없지이 말에 굳이 누구 이름 넣진 않았지걱정은 됐어, 잘 먹고 잘 사니까네 빈자리쯤 감자튀김 하나로 채우지

이젠 한 사람 몫만 시켜남는 것도 없이 비워근데 왜 이 대목에서또 네 얼굴이 비쳐?

Side by side, 넌 이제 on the side내 옆자리 없어, 다른 데 알아봐I’m alright, 그래, I’m alright묻지도 않은 안부를 또 말하잖아Side by side, 우린 다른 line너 없이도 잘 돌아가는 나의 life다 끝난 얘기야, 더 할 말 없어근데 왜 또 한 곡이 나와?

You had the rough cut, they get the premiereFunny how the old you keeps on showing up hereSaid I moved on, put it down in a verseIf I say it enough, does it finally work?New clothes, same order at the counterWhole crowd loud, why’s one voice louder?Got a hundred good nights in a phone full of namesStill remember how you used to say mine plainI made you a side just to call myself the mainThen I built the whole hook round your name againNo names, my bad, let me keep that straightJust a small detail on a paper plateYou took one fry, I took four yearsMade a little moment pay the rent round hereThat’s a punchline, baby, don’t read too deepWhy’d I cut the drums when I said “don’t leave”?

이젠 한 사람 몫만 시켜남는 것도 없이 비워다 잊었다 쓰려다가또 한 줄을 지워

Side by side, 넌 이제 on the side내 옆자리 없어, 다른 데 알아봐I’m alright, 그래, I’m alright묻지도 않은 안부를 또 말하잖아Side by side, 우린 다른 line너 없이도 잘 돌아가는 나의 life다 끝난 얘기야, 더 할 말 없어근데 왜 또 한 곡이 나와?

Side by side, 넌 이제 on the side그렇게 적어 놓고 옆을 돌아봐I’m alright, 그래, I’m alright이번엔 좀 믿을 만하게 불러 볼까Side by side, 우린 다른 line겹칠 일도 없을 거라 말한 다음다 끝난 얘기로 또 한 곡을 써제목은 왜 하필 side by side

영어 가사 해석
넌 거친 초안을 가졌고, 사람들은 완성본을 보네웃기지, 옛날의 네가 자꾸 여기 나타나다 잊었다고, 가사에 적어 놨지충분히 말하면, 결국 진짜가 될까?옷은 새것, 카운터 앞 주문은 그대로관중이 다 시끄러운데, 왜 한 목소리가 더 크게 들릴까?이름 가득한 폰엔 '잘 자'가 백 개그래도 네가 내 이름을 담백하게 부르던 게 기억나나를 주인공이라 부르려고 널 조연으로 만들었는데결국 후렴 전체를 또 네 이름으로 쌓았네이름은 안 넣었어, 미안, 그건 분명히 할게종이 접시 위 작은 디테일일 뿐넌 감자튀김 하나를 가져갔고, 난 4년을 가져갔지그 작은 순간으로 여기 월세를 냈어그냥 펀치라인이야, 너무 깊게 읽지 마근데 왜 "가지 마"라고 할 때 드럼을 껐을까?
03
《합주 여섯 시》
망밴 살리기 형들이 세션으로 참여한 밴드 사운드 곡. 형들과 함께 발매한 첫 곡이다.
세션 · 기타 연제호 · 드럼 한도진 · 베이스 차유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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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oh-oh, 합주 여섯 시Oh-oh-oh, don't be late

동방 문 열면 냄새부터 배달 음식연습 공지엔 읽씹, 메뉴 투표엔 즉답제호 형은 한숨, 도진 형은 잔소리유건이 형은 "한 시간만 하면 밥 사 줄게"Rolled up to a dying band, said I'm the vocalist랩 넣자고 우겨서 매번 까인 my verse그래도 마이크는 늘 내 앞에 있었지형들이 비워 둔 자리, that's where I learned to sing

다 무너진 밤에도제호 형이 업고 왔잖아Thirteen times I stood up열세 번 다 앉혀 줬잖아

합주 여섯 시, 늦지 마No vocals, no song, 노래가 안 돼나갔다 해도, 떠났다 해도초대 한 번이면 I'm back again망해도 우린 밴드야(Oh-oh-oh) 고기는 형이 쏘고(Oh-oh-oh) 노래는 내가 할게합주 여섯 시, I won't be late

Told 'em I was trying out, whole room laughed at me"If you flop again, come back, we'll feed you, free"Third time hit, group chat went off the hookMore roasting than congrats, man, you should've seen the lookBigger stage now, brighter lights in my faceStill the scariest crowd is three guys in that placeI got a crowd now, but I still need my crew형들 앞에선 허세가 안 통해, that's the truth

다 무너진 밤에도제호 형이 업고 왔잖아Thirteen times I stood up열세 번 다 앉혀 줬잖아

합주 여섯 시, 늦지 마No vocals, no song, 노래가 안 돼나갔다 해도, 떠났다 해도초대 한 번이면 I'm back again망해도 우린 밴드야(Oh-oh-oh) 고기는 형이 쏘고(Oh-oh-oh) 노래는 내가 할게합주 여섯 시, I won't be late

"여긴 기타 솔로야"I know, I know, 그 위에 얹을게Just this once, let me have it오늘은 내 노래니까

Rap on a guitar solo, yeah, that was the dream망밴 살리기, did I save the team?Nah, flip it, 그 방이 날 살린 거야Three chords and a beat, that's where it all began

합주 여섯 시, 늦지 마No vocals, no song, 노래가 안 돼나갔다 해도, 떠났다 해도초대 한 번이면 I'm back again망해도 우린 밴드야(Oh-oh-oh) 고기는 형이 쏘고(Oh-oh-oh) 노래는 내가 할게합주 여섯 시, I won't be late

합주 여섯 시, 내일도(보컬 탈퇴했다며)I won't be late

영어 가사 해석
망해 가는 밴드에 굴러들어 와서 내가 보컬이라 했지형들이 비워 둔 자리, 거기서 노래를 배웠어세 번 넘어져도 일어섰지오디션 나간다니까 다들 웃었지"또 떨어지면 돌아와, 밥은 공짜로 먹여 줄게"세 번째에 붙으니까 단톡방이 난리가 났어축하보다 놀림이 더 많았지, 그 표정 봤어야 했는데무대는 커지고 조명은 더 세졌는데아직도 제일 무서운 관객은 그 방의 형 셋이야이제 관객은 생겼지만, 여전히 내 사람들이 필요해기타 솔로 위에 랩, 그게 꿈이었어망밴 살리기, 내가 팀을 살린 걸까?아니, 거꾸로야, 그 방이 날 살린 거야코드 세 개랑 비트 하나, 거기서 다 시작됐어
5.음악 스타일

영문과 출신답게 영어 라임과 말장난을 즐겨 쓴다. 허세와 달리 작업에는 진심이라, 가사 한 줄을 끈질기게 다듬고 마음에 안 드는 소절은 몇 번이고 다시 녹음한다.

가사에는 새벽과 불면이 자주 나오지만 정작 본인은 일찍 자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2] 본인 해명: "문학에서 화자랑 작가는 구분해야죠."

문제는 소재다. 발표곡 대부분이 3개월 사귄 전 연인 이야기로 추정되며, 특히 감자튀김이 반복해서 등장한다. 본인은 "보편적인 감정"이라고 주장하지만 믿는 사람은 없다. 가사에 특정할 만한 정보는 나오지 않아 상대의 이름·성별·신상은 알려져 있지 않다.

6. 논란 및 밈

  • 비립종: 헤이터발 별명. 허세와 전 연인 가사는 놀려도 랩·보컬 실력은 인정하는 분위기라, 싫어하면서도 반복 재생하게 되는 상태를 "비립종 생겼다"고 표현한다.[13] 피부에 생기는 작은 흰 알갱이를 이르는 말에서 따왔다.
    익명 커뮤니티 반응
    ㅇㅇ: 비리브 신곡 감튀 또 나옴ㅋㅋㅋㅋ
    ㅇㅇ: 싫은데 하루 종일 듣는 중… 비립종 생김
  • 감미새·튀미새: '감자튀김에 미친 새X'의 줄임말. 본인은 감미새가 '감성에 미친'이라는 뜻이라고 우긴다.
  • 텍마 삼수생·예비 사수생: 텍마하 두 번 탈락 후 세 번째에 뜬 데서 붙은 별명. 예비 사수생은 우승할 때까지 다시 나가라는 놀림이다.
  • 전여친 우려먹기: 신곡 티저가 뜨면 첫 댓글은 높은 확률로 "이번에도?"다. 다만 상대의 성별조차 공개된 적이 없다.
  • 비지 리버: 옛 활동명을 '비지 리버'로 읽는 대중과, 그게 맞다고 우기는 본인의 합작 밈.
7.인간관계

연제대 밴드부 '망밴 살리기' 단톡방은 아직 살아 있다. 태강이 떴다고 형들의 대우가 달라지지는 않았다.

  • 연제호 (3살 위, 컴퓨터공학, 기타): 귀찮다면서 결국 다 해 주는 형. 태강이 가장 많이 장난치고, 가장 많이 타박받는 상대.
  • 한도진 (1살 위, 기계공학, 드럼): 합주에 진심인 형. 태강의 허세를 단칼에 끊는다.
  • 차유건 (4살 위, 건축, 회장·베이스): 밥으로 협상하며 동아리를 지킨 회장. 지금도 "밥 살게" 한마디면 태강을 불러낼 수 있다.

팬덤명은 아이비리브(I believe + 나는 비리브를 한다), 줄여서 아비립. 태강을 좋아하면서도 허세와 감튀 가사는 거리낌 없이 놀린다.

정규 1집 수록곡 《합주 여섯 시》에는 세 사람이 세션으로 참여했다.

8.여담
  • 술을 잘 마시는 척하지만 한 잔이면 취한다는 목격담이 많다.
  • 사진마다 담뱃갑이 등장하지만 피우는 모습을 본 사람은 없다.
  • 사진 속 음료는 늘 아메리카노인데, 실제 주문은 초코라테라는 증언이 있다. 본인 해명은 "오늘은 단 게 당겨서".
  • 감자튀김과 불고기버거를 좋아하는 초딩 입맛. "감튀가 메인이고 버거는 사이드"라고 주장한다.
  • 초1 반장 경력을 리더십의 근거로 든다.[14] 한 학기 하고 호주로 갔다. 본인 반박: "임기는 채웠는데요?"
  • 매니저의 스케줄 공지는 읽씹하고 야식 얘기에는 즉답한다. 대학 시절부터 이어진 전통.
  • 칭찬에 약하다. "당연하지"라고 받아넘기지만 표정 관리에 실패한다.
  • 말하다가 라임이 맞으면 혼자 뿌듯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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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만 개 모두 보기
yeonzeho 태강아 담배 장사하냐
dojin.han 피우지도 않는 놈이 허세는...
briiivtg 아 형들 제발 조용히...